실용성이 솔깃하긴 한데...
핸드폰 케이스까지..
급 친근해지는 혜수 언니.
이시영은 2015년 복싱선수을 은퇴했으며, 지금은 ‘셀럽뷰티3’ 진행을 맡고 있다.
이영지는 '나가지마' 폰케이스 수익금을 전액 기부했다.
무용지물이 됐다
한 일러스트레이터를 두고 사상검증이 벌어졌다